251127 뉴시스 및 매일신문 / 대구 서구, 낙후된 열차촌 재탄생…공영주차장 완공
- 작성자: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 등록일:25-12-17 17:25
- 조회수: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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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ㅣ 들마을 제2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시작
[대구=뉴시스] 들마을 제2공영주차장 조성 전(왼쪽)과 후.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평리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들마을 제2공영주차장을 무료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주차장은 총 11면 규모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운동 기구와 그늘막이 설치된 주민쉼터도 함께 마련돼 생활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과 이주민이 모여 연립주택을 건축하면서 '열차촌'으로 불린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오랜 기간 방치됐던 피난민촌이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서구 관계자는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공간을 주민 생활에 도움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라며 "무료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신문
ㅣ 평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주차난 해소 기대

서구 '열차촌 공영주차장' 야간 경관(후).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은 평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열차촌 공영주차장이 지난 26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준공된 열차촌 공영주차장은 총 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차장 서쪽에는 운동기구와 그늘막 등 주민 쉼터도 함께 갖췄다. 주차장 부지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대구맹아학교에 임시 거주했던 피난민과 이주민들이 모여 연립주택을 건축하면서 이른바 '열차촌'으로 불리게 된 곳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장 조성을 넘어, 오랜 기간 방치됐던 피난민촌을 정리해 마을 이미지를 바꾸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들마을 제2공영주차장은 지난 수십 년간 '열차촌'으로 불리며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공간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라며,"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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